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새벽의 연화) (문단 편집) === 사룡 탐색 === 연화와 거의 적이나 마찬가지인 불의 부족을 가로 질러 가야하는 상황에 처해, 누가 습격할지도 모르니까 학에게 검술을 알려달라고 말한다. 학은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활밖에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이 풍아에서 갖고 나온 활을 준다.[* 애니판에서는 절벽에 떨어졌을 당시 창은 찾았지만 활과 화살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잠시 불의 부족 마을에 들러 다시 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연화에게 무기를 쥐게 하지 마라는 일 왕의 명령을 어기겠다면서 왕이 어째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백룡의 마을에서 [[키쟈]]와 합류하게 되는데, 키쟈가 자신이 연화를 지킬 테니까 학에게 돌아가라고 하는 바람에 시비가 붙는다. 연화가 중재하기는 했지만 서로 견제하면서 같이 동행하게 된다. 청룡의 마을에서는 신아를 보고 연화 일행이 쫓을 때 뒤에 남아있다가, 동굴이 무너지자 경악하며 길을 찾는다. 이 와중에 일 왕에게 연화를 데려가지 마라고 빈다. 그러다가 마을 사람들을 다그쳐서 출구를 찾아내고 연화 일행과 재회한다. 이후 청룡 신아와 함께 동행한다. 땅의 부족령의 항구도시인 아파에 도착하고, 우연히 길에서 아가씨를 돕다가 같은 일을 하던 [[재하]]와 만나게 된다. 재하에게 이끌려서 어쩌다 유곽에 있게 된 학을 발견한 윤과 키쟈는 그를 다그치지만 연화는 "이런 가게에 오고 싶을 땐 말을 해"라고 해, 다른 의미로 학을 당황시킨다. 이 사건으로 재하의 마음에 들어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도망쳐다니다가 연화와 재하를 만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화가 재하를 돕기로 하면서 양 금지와 싸우는 해적 대열에 합류하여 양 금지의 선단을 박살낸다. 얼마 후 황룡 [[제노]]와 합류하는데, 다른 용들과는 달리 세례도 받지 않은 데다 특별한 능력도 보이지 않아 '오히려 학이 황룡인 것이 더 신빙성 있겠다'며 의문의 눈초리를 받게 된다. 그러자 학은 자신이 사실 황룡이었다는 개드립을 치고, 키쟈는 학이 만약 용이라면 사악한 '''암흑룡'''일 것이라며 힐난한다. 그런데 학은 암흑룡이라는 별명을 내심 좋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